
연산자 1. 산술 연산자 : 사칙연산 나누기 - 피연산자가 실수일 때는 몫을 정수까지만 계산하고 나머지를 리턴한다. 실수 5.0을 2.3으로 나누면 정수의 몫 2를 버리고 나머지 0.4를 리턴한다. 실수 나눗셈을 하면 2.1739가 나오지만 몫을 정수까지만 계산하여 나머지만 구한다. - 나머지 연산자는 홀짝 판별에 종종 사용된다. value가 짝수인지 점검하려면 다음 조건식을 사용한다. if(value % 2 ==0){ } 2. 대입 연산자 * 좌변값: 대입 연산자의 왼쪽에 올 수 있는 값. - 실제 메모리를 점유하고 있고, 값을 기억할 수 있는 대상. 변수가 완전한 좌변값. * 우변에는 하나의 값을 리턴하는 모든 값. ** 복합 대입 연산자는 자기 자신과 피연산자를 연산하여 자기 자신에게 다시 대입하는..
언어적 특징 1) 대소문자를 철저하게 구분한다. 2) 명령문은 항상 세미콜론으로 끝난다. 3) 공백을 자유롭게 삽입할 수 있다. - 다음과 같이 두 줄로 작성할 수도 있고, 전체 소스를 개행하지 않고 한 줄에 모조리 붙여 써도 상관없다. 보통 K&R 스타일을 주로 사용하지 function { 블록 } 4) main에서 시작한다. - 완전한 객체지향 언어인 자바는 모든 것이 클래스 내부에 있어야 하며, main도 클래스 안에 위치한다. class 예제이름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예제코드 } } 자바 언어의 구성 요소 1) 키워드(Keyword) - 프로그램의 기능을 정의하는 기본적인 단어. 예약어(Reserved word)라고 불리며 다른 용도로는 사용..
컴퓨터의 성능이 낮을 때는 빠른 속도를 위해 주로 저급 언어를 사용했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함으로써 속도보다 생산성이 중요해졌다. 순차적 기법 -> 절차적 기법 -> 구조적 기법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 보수 # 소프트웨어 위기 : 향상된 하드웨어의 성능을 활용하려는 요구 사항은 끝도 없이 늘어나는데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Top down 방식에서 Bottom-up 방식으로 : 이를 변화하게 만든 가능한 부분이 바로 '객체지향' 90년대 이후 C 언어가 객체지향 개념을 도입하여 C++로 업그레이드 됨. 자바의 특징 - 다중 상속이나 연산자 재정의 같은 복잡한 문법을 제거하여 단순 명료하다. 그래서 배우기 쉽고 실수할 가능성이 낮다. - 캡슐..
기존에 쓰던 블로그는 그냥 TIL용으로 두고 옮겨왔으나, 공부 블로그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 지 우왕좌왕하다가, 질서가 없어져버렸다. 2022년 연말부터 쭉 작성해오던 purecode에서, 조금 더 정갈한 기록장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야지. 취업할 시점이 되면 이 블로그에 여러가지가 덧대어 있어, 정말 "코드 그라데이션"이 구현되어 있길. 그리고 나는 정갈한 코드를 쓸 수 있는 주니어 개발자가 되어있길 소망한다. 이제 스프링 개념 겨우 잡았지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