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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설계서의 타입
1. PPT
- 마치 참고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그래서 정책도 넣어주고 데이터의 출처도 넣어주고 샘플도 넣어주고 너무 좋다.
- 그런데 이게 이제 실시간 동기화가 안 되다 보니까 공유하기가 어렵다. 소통이 좀 어렵다.
- 피그마 같은 경우에는 항상 최신 버전. 이전 버전은 버전 업을 보면 되는데 이거는 이게 지금 최신 버전인지를 항상 이력을 확인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 다만 이러한 다이어그램도 쉽게 그릴 수가 있고 각종 정보들을 손쉽게 첨부하고 있어서 장점이 더 많다.
2. Figma
-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다 접근할 수 있다. 소통이 빠르고 접근성이 좋다. 프로토타입 기능.
- 뭔가 선택하게 되면 변화되는 형태의 인터랙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보니까 전략 기획에서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단점은 이제 프로 차트를 만드는 게 좀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리고 이력이 이력을 볼 수는 있지만 무엇이 바뀌었는지에 대한 이력 카드가 있지는 않다.
- 백오피스 같은 경우에는 그런 표가 많은 종류의 것들은 피그마가 좀 쓰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
⇒ 피그마는 이제 프론트에 강점이 강한 것 같고 그런 표나 백오피스 설계에서는 좀 더 PPT가 더 강점이 크다.
3. Adobe XD
- 장점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처럼 어더비 계열의 호환이 잘 됐기 때문에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했던 툴.
- 시간은 퍼포먼스가 안 난다 거죠. 하지만 그런 보안성이 중요한 기업에서는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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