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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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 첫 글

완벽한 장면 2023. 1. 13. 00:33

기존에 쓰던 블로그는 그냥 TIL용으로 두고 옮겨왔으나, 공부 블로그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 지 우왕좌왕하다가,

질서가 없어져버렸다.

 

2022년 연말부터 쭉 작성해오던 purecode에서, 조금 더 정갈한 기록장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야지.

 

취업할 시점이 되면 이 블로그에 여러가지가 덧대어 있어, 정말 "코드 그라데이션"이 구현되어 있길.

그리고 나는 정갈한 코드를 쓸 수 있는 주니어 개발자가 되어있길 소망한다.

 

이제 스프링 개념 겨우 잡았지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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